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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에 천만원'을 썼다는 20기 정숙이 5일차 뽀뽀를 한 뒤 "음 짧아"라고 평을 해서 충격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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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출연자들이 전부 모인 가운데 첫번째 여자 출연자로 정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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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정숙은 남다른 스타일과 성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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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되게 포멀하게 입고 온 편이다"라고 한 정숙은 외모를 중요하게 언급했다. "외모를 타협 못 하겠다. 왜냐면 남자만 여자 얼굴 보는 게 아니라, 여자도 눈이 있다"라더니 심지어 "내가 사귈 수 있고 키스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거부터 확인이 돼야 관계 진전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정숙은 "먼저 다가가면 남자들은 도망가더라. 남자들은 사냥하는 동물이라 자기가 원해서 자기가 픽해서 만나야 '성취감'을 느끼면서 여자한테 잘해주는데, 제가 먼저 다가가면 부담스러워만 하고 한 번도 잘된 적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정숙의 5일 차 밤에 일어난 헤프닝이 선공개됐다. 앞서 예고됐던 '나는 솔로' 최초의 뽀뽀 사태의 주인공이 정숙으로 밝혀진 것.
영상 속 정숙은 뽀뽀 후 "내 입술 어때? 촉촉해?"라고 묻더니 "음 짧아"라고 혀 짧은 소리를 냈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드라마 대본 말고 남 키스하는 거 처음 봤어요"라고 화들짝 놀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