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찬밥이었나봐."
이나운서 유영재와 혼인무효소송 중인 선우은숙이 '사랑도 경제적인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당신, 왜 나는 찬밥 취급해?'라는 뜨거운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이지영, 서유리, 장가현, 원종례 등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프닝에서 최은경이 주제를 소개하자 박수홍은 "여기 찬밥들 나온 거냐"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최은경도 "식은밥, 찬밥 다 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는데, 김현욱은 "저는 찬밥 아니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선우은숙은 "저는 찬밥이었나 봐요"라고 자책하며 손을 들었고, 박수홍은 "찬밥 하나 인정"이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패널들은 각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진솔한 감정 표현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가운데 장가현은 20년의 결혼생활 동안 평범하게 살았지만 제일 힘들었던 것은 금전적인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사랑도 경제적인 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첨언했다. 마침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도망간다'는 자막이 더해지면서, 선우은숙의 이혼 과정을 둘러싼 이슈들이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 49kg 찍고 뼈말라 유지 비결...'1만보+채소 해독' 혹독한 관리 -
임영웅, 155억 버는 '국민가수'인데…"난 히트곡 없는 가수" 폭탄발언[SC이슈] -
'신장암 투병' 故옥희, 오늘(24일) 남편 홍수환 배웅 속 영면.."오래 기억될 것" -
블랙핑크 리사, 재벌 남친과 결별 맞는 듯...美패션지에 "연애 질문 자제 요청" -
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 만의 복귀 선언…"'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작업 중" -
안정환 "되도 않은 것들이 어그로"...'손흥민 교체' 비판 전문가 비평에 폭발 -
'이현이♥' 홍성기, S전자 월급 받고 대학원 다니더니…수억 원 성과급 받는다 "충성충성" -
"안 해줄 거면 건들지도 마" 이효리, '1년째 노스킨십' 사연에 결국 과몰입 폭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대형 날벼락! 32강 진출 '경우의 수' 대형 변수, '1위' 멕시코 체코전 선발 구멍 뚫린다→'퇴장 징계' 핵심 수비수 팀 훈련 복귀 불발
- 2."벌레가 다시 경기에 나선다" 충격 비난...호날두, '33슈팅 0골'에도 또 선발 출전...'파트너가 문제야' 실바 대신 펠릭스 출격
- 3.[오피셜] 호날두 월드컵 역사상 최초! 메시는 불가능...6개 대회 연속 득점, 포르투갈 역사상 월드컵 최다 기록까지
- 4.[오피셜]'1조 7800억' 한국계 女 만수르 미쳤다...‘프랑스 명문’ 리옹 인수 확정 “선도하는 구단 만들겠다”
- 5.이강인 초대형 희소식! "월드컵 끝나면 이적 협상 가속화"…'한국 맹활약'에 경쟁자 붙을까→AT 마드리드 '전전긍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