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남매 16' 3주째 1위 지켜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양귀자의 '모순'이 6위에 오르고, 김호연의 신작이 주목받는 등 소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교보문고가 17일 발표한 5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모순'은 지난주보다 3계단 올라 6위를 차지했다.
1998년 첫 출간된 양귀자 소설 '모순'은 인생 책으로 꼽은 유튜버들의 영향과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소설 '불편한 편의점'으로 주목받은 김호연이 내놓은 신작 소설 '나의 돈키호테'도 지난주보다 4계단 오른 11위를 차지하며 1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쓴 에세이 '김형석, 백 년의 지혜'도 출간과 함께 17위로 진입했다. 60대 이상의 독자가 책 구매자의 45.1%를 차지하며 고령층의 지지를 얻었다.
1~3위까지 순위는 지난주와 같았다. 아동 만화책 '흔한남매 16'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불변의 법칙'과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가 그 뒤를 이었다.
◇ 교보문고 4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5월8~14일 판매 기준)
1. 흔한남매 16(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2. 불변의 법칙(모건 하우절·서삼독)
3.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신용하·웅진지식하우스)
4.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마티아스 뇔케·퍼스트펭귄)
5.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손웅정·난다)
6. 모순(양귀자·쓰다)
7. 일류의 조건(사이토 다카시·필름)
8.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강용수·유노북스)
9. 삼체 1: 삼체문제(류츠신·자음과모음)
10.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이케가야 유지·힉스)
buff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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