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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자, 레인저스, 살레니타나, 밀란, 시온을 거쳐 2013년에 은퇴한 가투소 감독은 곧바로 지도자 세계에 입문해 시온, 팔레르모, 크레테, 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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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나폴리, 피오렌티나, 발렌시아 등에서 실패를 맛봤으나, 빠르게 재휘업에 성공했다. 지난시즌엔 프랑스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맡았으나, 성적 부진으로 시즌 중인 2월에 경질됐다.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가투소 감독이 맡은 10번째 클럽이다.
가투소 감독은 점점 더 유럽 빅리그에서 변방리그로 밀려나고 있다. 현역시절 세계 정상에 오른 '영혼의 단짝' 가투소 감독과 안드레아 피를로 삼프도리아 감독은 지도자로는 아직 '월클'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피를로 감독 역시 첫 직장인 유벤투스에서 실패를 맛본 뒤 튀르키예로 떠났다가 2023년 세리에B 삼프도리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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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토트넘은 돌고 돌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선임했으나, 철저한 실패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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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는 토트넘 소속으로 지난시즌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이번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 뒤 하이두크 스플리트로 완전 이적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