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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희망재단의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도 "재단은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에 대한 고소 사안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사실관계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되거나 억측성 기사들이 일부 게재되고 있다"면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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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1일 재단은 박세리의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박 모씨는 국제골프학교 설립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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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단은 이사회를 거쳐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경찰 수사가 완료됐으며 검찰에 송치되어 수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