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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플갱어' 권혁수에 김경호의 생각이 어떠냐 묻자 그는 "전 그냥 너무 고맙다. 제가 활동 안할 때도 사람들이 '여전히 잘 보고 있다'고 한다"라 했다. 이에 권혁수는 "예능에서 경호 형님이 '사랑했지만' 부르실 때 고민하신다 해서 '내가 명성에 스크래치를 내는건가?' 싶었다"면서도 "저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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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가 호박고구마를 물려줬다'는 얘기에 권혁수는 "제가 나문희 선생님 드라마에 까메오로 출연해서 종방연에서 호박고구마 대결을 했는데 '네가 더 낫다. 너 해라'라 하셨다"고 전했다. 권혁수는 "작물이 있는 곳에선 다 연락이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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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경영 성대모사도 하고 있었다. 권혁수는 "이경영 선배님 성대모사는 깔끔하게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황재성 곽범은 과장하는데 저는 그렇게 안한다"며 "이경영 선배님이 저를 인정하셨다"고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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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5kg를 뺐다는 권혁수는 "전 조금만 방심하면10kg는 그냥 찐다. 한때 45kg를 감량해서 60kg가 안됐었다. 그때 '난 긁지 않은 복권이다'라 생각했다. 근데 꽝 비슷하게 나오더라"라고 시무룩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