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 이순신을 찾아라 = 김진 글, 정지윤 그림.
새로 만든 거북선을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 군졸들은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에 심란하기만 하다. 그때 한 군관이 다가와 군졸들에게 노닥거리지 말고 이순신 장군을 찾아보라고 명령한다. 혼이 난 군졸들은 새로 만든 전투함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거북선의 엄청난 위용에 감탄하고,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아서 투지를 불태운다.
'이순신을 찾아라'는 가장 최근에 복원된 거북선의 형태를 바탕으로 거북선의 구조와 역할, 충무공 이순신의 생애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로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도 있다.
천개의바람. 40쪽.
▲ 여름밤의 불청객 = 이갑규 글·그림.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악어, 오리, 토끼, 돼지가 더운 여름날 바닷가 수영, 절벽 다이빙, 물총 싸움, 수박씨 뱉기 등 신나는 놀이를 한 뒤 각자 집으로 돌아간다. 악어 킬라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드는데 모기 한 마리가 방으로 날아든다.
'여름밤의 불청객'은 여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귀찮게 하는 골칫덩어리 모기를 꼬마 악어 킬라와 함께 찾아보는 그림책이다.
킬라를 도와 책에서 지시하는 행동을 따라 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찰력, 집중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제의숲. 32쪽.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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