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고와 한국마사고의 경기. 4회초 2사 서울고 김지우가 비거리 130m의 좌월 솔로포를 터트린 후 축하받고 있다. 신월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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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서울고와 한국마사고의 경기. 4회초 2사 서울고 김지우가 비거리 130m의 좌월 솔로포를 터트린 후 축하받고 있다. 신월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