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 다니엘의 친필 응원 편지를 공개했다.
민 대표는 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니엘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다니엘은 "사랑하는 대표님! 다니에요! 어느새 2년이 되었어요! 가장 고생한 우리 대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짧았지만 길었던 이 이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7년에 겪을 모든 일들이 이미 일어난 느낌도 살짝 있어요! 액땜인건가?"라고 적었다.
이어 "저희를 온 힘으로 지켜주며 보살펴준 우리 대표님. 저희의 엄마이자 정말 멋진 워리어 같으세요! 매일 하루가 대표님 덕분에 더 밝고 행복해요! 대표님 사랑합니다"라며 "자기 일에 누구보다도 진심이신 대표님! 그 일이 진심으로 사람을 움직이고 행복을 줘요! 제 곁에 정말 어른다운 어른, 너무나 멋진 분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또 "매일 매일 저도 모르는 아주 많은 힘듦을 겪으실텐데 저희 앞에서는 늘 사랑 넘치는 모습만 보여주실 때 마음이 많이 아프고 찡해요! 대표님 저희는 언제나 대표님의 편인거 아시죠? 대표님은 저의 가족이니까요! 대표님이 필요하실 땐 언제나 대표님을 향해 달려갈거에요!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대표님과 함꼐 하고 싶어요! 많은 도움이 안되더라도 힘드실땐 대표님 곁에 있어주고 싶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라고 응원했다.
현재 민 대표는 하이브와 법적 분쟁 중이다.
하이브는 민 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민 대표는 "배임은 코미디"라며 경찰 조사에 임했다.
이후 민 대표의 사적 대화 내용이 공개돼 파란이 일었고 민 대표는 자신이 제출한 노트북을 하이브가 무단으로 포렌식해 얻어낸 대화 내용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박지원 하이브 대표 등을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하이브는 "민 대표는 지금까지 하이브에 노트북 등 어떠한 정보자산도 제출한 바 없다. 민 대표는 무속인과의 대화록을 포함해 다수의 업무 자료를 본인의 하이브 업무용 이메일 계정으로 외부에 전송했고 이는 당사의 서버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민 대표는 하이브 입사 당시 개인정보 처리에 동의했다"며 무고로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민희진을 응원하면서 사태가 어떻게 종결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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