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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측은 지난 19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라인 여부에 대해 "기존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할 생각"이라며 "포토라인을 만들어 세워줄 순 없다. 피의자를 소환하는 절차와 똑같이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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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가는 지난 6일 용산구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전동 스쿠터를 몰다가 넘어진 채 발견됐다. 이에 슈가 측은 "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했다. 가까운 거리라는 안이한 생각과 음주 상태에서는 전동 킥보드 이용이 불가하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도로교통법규를 위반했다. 집 앞 정문에서 전동 킥보드를 세우는 과정에서 혼자 넘어지게 되었고, 주변에 경찰관 분이 계셔서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 처분과 범칙금이 부과됐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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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가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소집해제일은 내년 6월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