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동남아에 집중돼왔던 해외골프 수요, 최근 일본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가까운 거리와 짧은 비행 시간, 엔저 현상, 날씨, 동남아 골프장에 비해 좋은 코스 컨디션 등 여러 요소가 골퍼들의 선호를 받는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 골프를 경험한 이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는 지난해 12월 인수한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골프&온천리조트에서 2박3일 일정으로 72홀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놓았다. 1일차 18홀, 2일차 36홀, 3일차 최대 18홀로 구성돼 있다.
사쓰마골프&온천리조트에는 쇼골프 본사에서 파견한 한국 직원이 상주, 24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시내 이동을 위한 송영서비스 및 리조트 내 렌터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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