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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어린 시절 아버지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열혈 팬이었다며 "아버지가 늘 엘비스의 노래를 불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엘비스의 히트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완벽히 소화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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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이 불규칙한 연예인들이 흔히 겪는 수면 장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이찬원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바쁜 스케줄 탓에 수면 장애를 겪어 수면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다"며 "하지만 복용하지 않았다. 약에 의존하게 될까 두려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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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당시 악덕 매니저의 부당 계약으로 한 달에 무려 57회의 공연을 강행해야 했던 상황도 언급됐다. 이에 이찬원은 자신의 경험과 비교하며 "지난 9월에 한 달 동안 30개의 행사를 소화한 적이 있다. 노래 4~5곡만 부르는 행사라도 30개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그런데 엘비스는 매일 단독 콘서트를 두 번씩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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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의 비극적인 인생을 되짚어본 이찬원은 "나 역시 적절한 휴식과 균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자신의 다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