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심성영이 신한은행 최이샘의 수비를 제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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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우리은행 심성영이 신한은행 최이샘의 수비를 제치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