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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와의 2024~2025시즌 EPL 34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애스턴빌라는 1대2로 패했지만 래시포드는 빛났다. 그는 애스턴빌라 임대 후 4호골을 터트렸다. 도움도 6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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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애스턴빌라와의 임대가 종료된다. 영국의 'BBC'는 이날 래시포드의 현재 상황을 해부했다. 'BBC'는 '래시포드는 루벤 아모림 감독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맨유에서 뛸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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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와 이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해 12월 거취를 묻는 질문에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됐다"고 해 논란이 됐다. 아모림 감독이 폭발했다. 그는 "내가 그 사람(래시포드)이었다면 아마 감독과 먼저 이야기를 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래시포드는 2028년 6월까지 맨유와 계약돼 있다. 하지만 아모림 감독이 버티고 있는 한 맨유 복귀는 없다는 것이 측근의 전언이다. 래시포드는 토트넘 이적 가능성도 제기됐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베베치 에제와의 스왑딜도 흘러나오고 있다.
하지만 'BBC'는 '래시포드는 런던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이상적으로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클럽에 합류하고 싶어한다'고 강조했다. 또 래시포드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미래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으며, 6월 중순까지는 협상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다만 래시포드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있는 클럽은 많지 않다.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빌라 감독은 "래시포드에게 정말 만족한다. 그는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빠른 적응력과 경기 운영에 대한 헌신은 우리와 그에게 정말 중요하다"면서도 "그는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토요일에 다시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을 아꼈다. 애스턴빌라는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FA컵 4강전을 갖는다.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10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426경기에 출전해 138골 6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후 새로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