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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부터 가장 강력한 1부 승격 후보로 평가받았던 인천과 수원은 K리그1에서도 중위권에 해당하는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바로우, 제르소(이상 인천), 파울리뇨, 브루노 실바(이상 수원) 등 K리그1 팀들의 관심을 받던 외국인 자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K리그1에서 잔뼈가 굵은 이명주 김도혁 이주용(이상 인천) 이기제 최영준 이규성(이상 수원) 등이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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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수준이 올라간 이유는 선수 이적시장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총 199건의 선수 이동이 있었는데, 그 중 K리그1에서 K리그2로의 이적이 55건이었다. 반면, K리그1→K리그1은 32건, K리그2→K리그1은 38건이었다. K리그1에서 K리그2로 향하는 것이 대세라는 이야기다. 지난 몇년간 흐름도 비슷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K리그2가 출범한 이래, K리그1에서 K리그2로 향하는 사례는 매년 늘어났다. 2021년에는 239건의 이적 중 38%에 달하는 91건이 K리그1→K리그2 케이스였다. 반면 K리그 1부 팀간 이동은 잠잠해지는 모습이다. 잔류 경쟁이 치열해지며 각 팀들이 주력 선수들을 내주지 않고 있다. 오히려 K리그2에서 K리그1로 오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24년에는 67건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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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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