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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SSG 선발 미치 화이트의 8이닝 1실점 호투 속 무려 2시간 14분 만에 '초고속'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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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클락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데다, 지난해 적응기를 거쳐 선수들이 익숙해지면서 한층 더 경기 진행에 속도가 붙은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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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응원문화는 똑같이 치어리더를 쓰는 대만이나 일본의 문화와도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마치 그라운드의 선수들마냥 홈-원정 응원석이 공수를 주고받으며, 선수콜과 견제 응원 등은 공수교대 시간 및 주자 견제 등 투수-타자 대결을 제외한 시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즐기기 위해 끊임 없이 발전해왔다.
올해 정규이닝 기준 경기 시간이 가장 짧은 팀은 KT로 평균 2시간 48분의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LG 트윈스(2시간 50분), 한화와 SSG(이상 2시간 52분)가 그 뒤를 잇는다.
반면 롯데(3시간 5분) NC 다이노스(3시간 6분)는 평균 시간이 가장 길다. 선발진을 비롯한 투수력의 차이가 경기시간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난다.
종전 최고 기록(190경기, 2012년)보다 15경기나 빠른 추세다.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1088만 7705명)을 넘어섰던 지난해 300만 관중(217경기)과는 무려 42경기 차이다.
KBO는 "5월 5일까지 평균 관중은 1만7천497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2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75경기 중 47%인 82경기가 매진된 효과다.
올해는 경기 시간 단축 속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지며 최소 경기 100만(60경기) 200만(118경기)에 이어 300만 관중까지 잇따라 신기록이 수립되며 2년 연속 1000만 관중에 청신호를 밝혔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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