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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리뇨의 페널티킥을 막아낸 부천은 전반 28분 이상혁의 헤더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무너졌다. 후반 6분 세라핌에게 동점골을 내준 부천은 14분과 23분 이재원이 페널티킥과 자책골을 내줬다. 42분에는 일류첸코에게 쐐기골까지 얻어맞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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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갈레고는 다음 경기에 충분히 나설 수 있다. 의무팀과 소통해서 확인하도록 하겠다. 부상 부위가 좋아진만큼, 많은 시간은 아니더라도 투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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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적시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 감독은 "영입은 여기서 이야기하기 그렇다. 지원팀과 상의할 부분이다. 어느 포지션이 급하다, 이런 부분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좋은 선수가 있고, 맞는 선수가 있다면 데려오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이날 페널티킥과 자책골을 허용한 수비수 이재원을 감쌌다. 그는 "페널티킥도 있고, 자책골도 있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본다면 실수 많지 않았다. 충분히 좋은 모습 보였다. 재원이가 자신감에서 좋은 모습이 보였다. 오늘 경기로 의기소침할 이유가 없다. 본인이 열심히 하다가 나온 상황이다. 실력이 아니다. 지금 같은 컨디션이나 자신감을 갖고 하면 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