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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빽가는 어머니를 위해 준비했던 명품 선물을 아버지에게 대신 전달해 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했다. 빽가는 평소 어머니가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놨을 정도로 갖고 싶어했던 고가의 명품 시계를 준비했다. 이 시계는 최저 900만원에서 최고 2700만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드릴 수는 없었고, 대신 아버지에게 시계를 선물했다. 빽가는 "차여사 생일 선물 사왔는데 엄마가 못 받으니까 대신 아빠한테. 엄마 보내면서 사실 누구보다 힘드셨을 텐데 우리 걱정할까봐 내색도 안하시고 고생 많으셨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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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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