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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8만334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이파이브'의 누적 관객수는 395,505명이다. 같은 기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37만874명(누적 247만2383명)으로 2위에, '소주전쟁'은 13만1646명(누적 13만6183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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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기 개봉작 중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한 '하이파이브'는 개봉일부터 연일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토요일보다 관객수가 줄어드는 일요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 화력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쟁쟁한 경쟁 상황 속에서도 예매율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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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되었지만, 여전히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한 '하이파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유쾌함을 선사하는 한편,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에서 팀 '하이파이브'의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빵 터지는 웃음과 짜릿한 액션, 배우들의 케미와 강형철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그리고 하나의 팀으로 거듭나는 성장 스토리 등 언론 매체들의 만장일치 호평이 더해지며,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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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