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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학원의 저녁 메뉴는 치킨 커리였다. 구르카 학원은 숟가락 사용도, 손을 이용한 식사도 모두 허용하고 있었지만 기안84는 손 먹방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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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훈련 끝나고 샤워도 안한 상태다"라고, 빠니보틀은 "한국인을 뭐라고 생각할까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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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안84의 모습은 '태계일주'만의 매력이다. 기안84는 낯선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과 문화를 거리낌없이 받아들인다. 아무 편견이나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여행지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사람들의 생활에 녹아들어 소중한 일탈을 전달한다. 비록 이전 시즌과 달리 짐을 가득 챙기고 현지 가격까지 체크하는 꼼꼼한 모습으로 '초심을 잃었다'는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기안84 고유의 매력은 여전히 '태계일주'를 따뜻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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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또한 '한두번도 아니고 기안은 기안', '뭘 새삼스럽게', '언제는 깔끔 떨었나', '남 먹여준 거 아니고 개인 접시 사용했는데 뭐가 문제'라는 등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