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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지금 내 스케줄 표를 보면 다들 경악하더라. 현재 나는 어떤 현장에서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겠다 싶었다. 죄송스러운 부분은 예능 홍보나 무대인사 등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드라마를 동시에 두 편 찍다 보니 양쪽 스태프가 스케줄을 조율하는 과정이 녹록하지 않더라. 지금 상황에 있어서 하루도 못 쉬는데 힘들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감사하기도 하다. 다치지 않고 아프지 않게 스케줄을 잘 소화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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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시그널2'를 선보이게 된 이제훈은 "10년 만에 다시 시리즈로 만든다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다. 다들 왕성하게 활동을 해주고 다시 모이다 보니 우리가 정말 연기를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건강하게 왔구나 싶어 감사했다. 시간이 지나 만나니 든든하면서 의지가 많이 됐다. 또 확실히 그때보다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유도 많이 갖게 됐다. 좀 더 경력과 경험이 생겨 대선배들과 만나게 됐고 당연히 치열한 현장이지만 웃으면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매 회차 선배들의 이 순간을 기억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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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