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한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일 박한별은 "6월시작. 화이팅"이라며 활기차게 최근의 모습들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한별은 이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모습이지만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일상을 보내며 소통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 모 씨와 결혼했으며,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남편인 유 씨는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 논란에 함께 책임지겠다"며 사과했고, 2019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약 6년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남편의 버닝썬 논란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을 통해 박한별은 "죽어야 끝날까 생각했다. 시어머니도 '널 위해 이혼하라'고 하셨을 정도"라며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남편 논란 후 제주도에서 대형 카페를 운영하며 지냈던 박한별은 지난해 9월 서울집 이사 소식을 알리며 방송에 복귀했다.
현재 박한별은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배우 활동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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