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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35~40세로 추정되는 남성이 속옷만 입은 채 건물 1층의 양철 지붕에 앉아 있었다. 경찰 도착 전 3층에서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의 행동이 특이했다. 다리를 꼬고 앉은 그는 명상에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그의 '기괴한' 모습에 주민, 관광객, 가게 점원들은 의아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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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추락 직전 남성이 3층 발코니에서 반쯤 옷을 벗은 채 멍한 상태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으며, 이후 양철 지붕으로 뛰어내린 뒤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앉아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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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네티즌들은 "창피해서 그런가?", "무술 연습 중이었을 듯", "많이 아픈 사람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