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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미러는 '지단은 사우디의 엄청난 제안을 거절했고, 그 제안을 수락했다면 단 1년 계약으로 8400만 파운드(약 1500억원)를 수령할 수 있을 예정이었다. 알힐랄은 지단에게 제안을 했었고,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전까지 1년 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으로 거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지단은 이들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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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단은 세계적인 감독으로 성장했다. 라리가 우승 2회를 비롯해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 수페르코파 2회 우승으로 대단한 업적을 세웠다. 2017~2018시즌 챔피언스리그 3연패 이후 잠시 물러났던 지단은 팀이 부진하자 2018~2019시즌 다시 팀에 돌아왔다. 레알은 '지단 2기'에서도역시 반등에 성공했고, 이후 지단은 2020~2021시즌 레알을 떠났다. 레알 감독직을 끝으로 현재까지 무려 4년 동안 감독직을 맡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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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막대한 연봉 제안에도 불구하고 지단에게 거절당한 알힐랄은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데려오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