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쉬는 날에도 아이 학교 행사를 준비하는 열혈맘 모드를 보였다.
현영은 3일 "선거하셨어요? 전 남편하고 선거하고 아이 학교행사 소품 준비 중. 평일이 이렇게 여유롭다니 ~~~~오늘 같은 날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후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는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학교가 쉬는 날이지만 현영은 아이의 학교 행사를 위해 소품을 손수 제작 중이다. 종이상자로 전통 소품까지 직접 만든 현영의 놀라운 금손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세 연상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영은 자녀들 모두 인천 송도의 한 국제학교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붐 YOUTUBOOM'에는 "졸업까지 12억?! 국제학교 검색한 맘들은 클릭. 송도맘 현영이 자녀 교육 정리해 드림"이라며 현영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딸의 선택을 존중해 국제학교를 보냈다는 현영은 "국제학교 교육 시스템으로 가르치려면 약 1억 원을 써야 한다고 그러더라. 달러 반, 한화 반으로 낸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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