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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이날 경기 출전 선수단의 식사와 경기 후 호텔 숙박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10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문구를 직접 적어 넣은 기념구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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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공식 유튜브인 '이글스TV'로 생중계된 이날 경기에서 대학팀은 5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안재연(고려대)의 스퀴즈 번트와 김동휘(송원대)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3루타로 3점을 선취, 이 점수를 지켜내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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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들의 구속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8회말 등판한 고교팀 박준현(북일고)은 최고구속 157㎞의 강력한 직구를 선보이며 3000여석을 채운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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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은 한화가 제공한 호텔에서 숙박한 뒤 3일 오전 스포츠 윤리 교육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대회 수상자
우승=대학 올스타팀
MVP=송원대 김동휘(4타수 1안타, 3루타 3타점)
고교 우수 투수=서울고 박지성(1이닝 무실점 3K 1볼넷)
고교 우수 타자=인천고 김지석(4타수 3안타)
대학 우수 투수=경희대 정호성(승리투수, 1이닝 무실점)
대학 우수 타자=경성대 최유빈(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홈런레이스 우승 = 유신고 신재인(예선 6개, 본선 5개)
감독상=원광대 손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