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와 삼성의 경기. 몸을 풀고 있는 삼성 구자욱.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6.03/
함께 몸을 풀고 있는 삼성 구자욱, 강민호.
[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거침없는 7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삼성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를 만났다.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 삼성은 최근 7연승을 기록 중이다. 주말 잠실구장에서 리그 선두 LG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파죽의 7연승 행진이다.
SSG도 최근 경기 4승 1패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삼성을 상대로 SSG는 최지훈(중견수)-에레디아(좌익수)-최정(지명타자)-한유섬(우익수)-고명준(1루수)-박성한(유격수)-이지영(포수)-정준재(2루수)-김찬형(3루수)이 선발로 나섰다.
7연승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류지혁(2루수)-박승규(우익수)-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구자욱(좌익수)-김영웅(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양도근(2루수)이 선발 출전한다.
몸을 풀고 있는 삼성 구자욱.
밝은 표정으로 훈련하는 구자욱.
최근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사자군단 캡틴 구자욱은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 타율이 2할4푼8리까지 떨어졌지만 박진만 감독의 믿음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은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했다. 구자욱은 지난 1일 LG 전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LG에 5대 4로 근소한 리드 속 9회초 1사 1, 2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캡틴 구자욱까지 살아난다면 7연승 삼성에게는 '천군만마'다. 7연승 삼성은 후라도, SSG는 김광현이 선발 맞대결한다.
함께 몸을 풀고 있는 삼성 구자욱, 강민호.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는 삼성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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