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이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최원준은 3일 잠실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출전, 평범한 뜬공을 놓쳤다. 최원준의 미스는 실점과 직결됐다.
문제는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원준은 지난달 21일 수원 KT전에 우익수 위치에서 뜬공을 떨어뜨렸다. 이범호 KIA 감독은 다음 날 최원준을 2군으로 내려보내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원준은 이달 1일 복귀했다. 최원준은 공교롭게도 복귀 후 얼마 되지도 않아서 비슷한 장면을 되풀이했다.
KIA가 6-1로 앞선 5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케이브의 타구가 우중간에 높이 떴다. 최원준은 낙구 지점을 미리 포착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공은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가지 않았다. 글러브를 스쳐 그라운드에 뚝 떨어졌다.
우익수 실책으로 기록되면서 2루에 있던 정수빈이 득점했다.
다만 최원준은 후속 김재환의 우중간 깊은 타구를 안정적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치는 데에 작은 힘을 보탰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