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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으로 라민 야말과 함께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유망주인 쿠바르시는 2023~2024시즌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점차 기회를 받으며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바르셀로나 주전 센터백으로 도약했다. 올 시즌은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선발로 자리 잡으며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센터백 듀오로 활약했다. 쿠바르시는 지난 2024 발롱도르에서 코페 트로피(21세 이하 최우수 선수) 수상에서도 전체 5위로 어린 나이에도 완숙한 수비력을 선보인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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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우로스 스파이치의 스터드에 그대로 얼굴을 맞으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출혈과 함께 쿠바르시는 의료진과 함께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쿠바르시는 스터드로 인해 얼굴에서 출혈이 발생했음에도 더 뛰고 싶어했다고 알려졌다. 경기 후 쿠바르시는 10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고, 이후 경기에서 휴식을 권고받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소화하며 팀 수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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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르시는 입학 시험에 대한 질문을 받자 "합격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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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