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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플라스틱 상자에 숨겨 수하물로 반입을 시도했지만 공항 세관에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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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뭄바이 공항에서는 시아망 긴팔원숭이 5마리를 밀반입하려던 승객이 적발됐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의 숲에 서식하는 희귀종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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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는 12마리의 살아있는 거북을 소지한 승객이 적발되었으며, 그 한 달 전에는 태국발 항공편에서 뿔부리새 4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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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밀반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공항 세관은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동물 밀수 범죄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