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1분기 의약품 수출액은 25억6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의약품 수출의 65%를 차지한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16억7000만 달러로 역대 분기 최고실적을 갱신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독일, 헝가리, 스위스, 네덜란드로의 수출이 각각 228.8%, 112.1%, 72.5%, 709.2% 급증하는 등 유럽 시장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다.
백신 수출도 브라질, 남수단, 콩고 등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7.7% 증가했다. 중동·아프리카 대상 백신류 수출액은 전년 1분기 2500만 달러에서 올해 1분기 4700만 달러로 86.9% 늘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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