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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뉴욕 닉스를 지휘한 티보듀 감독은 약체였던 팀을 동부 강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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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에 선정됐고, 뉴욕 닉스를 동부 강호로 성장시켰다. 4차례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고, 올 시즌 동부 플레이오프 8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4강 보스턴 셀틱스를 격파하며 동부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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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는 티보듀 감독의 노고를 취하했지만, 결국 결과는 이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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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듀 감독은 올 시즌 베스트 5 의존도가 가장 높은 시스템을 유지했다. 이 부분에서 뉴욕은 한계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차기 사령탑 후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국 ESPN은 4일 '가장 유력한 후보는 마이크 말론 감독이다. 덴버 너게츠를 2022~2023시즌 우승으로 이끌었고, 올 시즌 정규리그 3경기를 남기고 깜짝 해고됐다. 단, 말론 감독의 스타일은 티보듀와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변화를 원하는 뉴욕 고위수뇌부의 선택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 다른 후보는 마이크 부덴홀저, 프랭크 보겔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