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가족들이 함께 한 첫 동물원을 기록했다.
최근 아야네는 "이루희 첫 동물원(넘기면 이루희 영상 있어요)"라며 귀여운 딸이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었다.
아야네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산책하다 발견하면 너무 좋아하고 동물 사전을 보는것도 넘넘 좋아하는 이루희를 위해 더워지기 전 첫 동물원을 선물 주고 싶었다"라면서 동물원으로 나들이 간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제일로 큰 서울대공원은 아직 염두가 안나서….(루희 아장아장 걸으면 가자"라면서 "조금 만만한 어린이대공원으로! 근데 전혀 만만하지 않았다"라고 속상해하기도 했다.
그는 "아가들 데리고 가는 건 모든 체력적인 힘듦이 동행하는 법"이라면서도 "그래도 루희가 좋아하고 저희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첫 동물원 데이트"라고 흐뭇해 했다.
또 "p.s 아빠 놀이공원에서 파는 풍선이 비싸서 놀라더라. 12000원…. 다음에 갔을 땐 사줄게"라며 너스레 떨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7월 루희를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딸과의 육아 일상을 공유 중이다.
무려 두 달 전부터 돌잔치 준비에 한창이라는 아야네는 지난달 "극한 J 벌써 돌잔치 준비 중"이라며 "가족끼리 하려다 지금 계획 바뀌어서 대규모 돌잔치를 한다"고 서울 5성급 호텔에서 돌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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