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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추신수의 차를 판다는 영상에) 많은 분들이 엄청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 댓글을 다 읽어봤는데 응원해 주는 분들도 많으시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하원미는 추신수가 없는 사이, 추신수의 차를 상의 없이 팔겠다면서 "팔아버리면 다시 찾아올 수도 없고 뭐 어떡하겠냐. 10년 됐지만 추신수가 애정하는 완전 새 벤틀리다. 빠른 시일 내에 진행(팔기)을 해야 될 것 같다. 추신수가 왔을 때 그 표정도 따야(카메라에 담아야) 한다"라고 밝혔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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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는 "차는 성능검사를 받고 견적을 뽑아 위탁 업체에 맡겼다. 판매를 시작할 건데, 같은 뜻을 갖고 계신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저에 대해 '선 넘지 마세요' '이러다 이혼 당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하신 분들도 있더라"라고 말했고 추신수는 "아내가 생각보다 그렇게 막 나가는 스타일은 아니다. 난 보면서 어이없어 웃었고 너무 귀엽게 봤다"라며 하원미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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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