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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미숙은 "식당 하니까 손님들이 가끔 와서 '지금도 김학래가 바람피우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나는 '김학래 예뻐했던 미사리 라이브 카페 누나들이 지금 다 죽고 1명 남았는데 중환자실에 계신다'고 개그로 승화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재밌다고 해준다. 재미나게 승화시키면서 얘기하니까 개그맨들 부부싸움은 흉이 안 되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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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은 "이러면서 풀어내는 거다"라고 말했고, 박준형도 "우리는 '웃겼으면 괜찮지 않나'라는 게 좀 있다"며 동조했다. 그러나 김지혜는 "이것도 하나의 가스라이팅인 것 같다. 배우자의 자존심이나 비밀이 있는데 그걸 동네방네 떠들고 집에 와서 뭐라고 하면 그건 개그라고 가스라이팅시킨다"며 박준형을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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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임미숙은 "우리는 옛날에 김학래가 삐삐로 바람피워서 안 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학래도 "삐삐 때문에 걸렸다"고 순순히 인정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u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