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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뉴스는 '벨리스는 세비야 임대 이후 1년 반 동안 스페인에서 뛰었다. 그는 세비야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에스파뇰에서도 실망스러운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제 토트넘으로 복귀할 것이 예상된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를 내보낼 계획을 모색하고 있기에 토트넘에 머물 시간이 길지 않아 보인다. 소식에 따르면 그의 친정팀인 로사리오가 다시 계약을 하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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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 생활은 시련이 가득했다. 백업으로 활약해야 할 시기를 부상으로 놓쳤다. 벨리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손흥민이 최전방에 자리를 잡았고, 복귀 후에 벨리스가 백업으로 활약할 기회는 없었다. 결국 손흥민에 밀려 벨리스는 불과 반 년 만에 임대로 토트넘을 떠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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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도 벨리스가 팀에 복귀했지만, 그에게 기회를 주는 대신 내보넬 계획으로 보인다. 제2의 케인으로 기대받던 벨리스와 케인의 동행은 올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