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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는 13명의 멤버들이 모두 돈독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연습생 때 힘든 걸 같이 극복하고 이겨내고 많이 싸우며 10년 동안 유지되다 보니 많이 친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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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에는 드레스 코드까지 정했는데 지금은 그렇게는 안한다. 그렇게 안하면 안 모일 것 같아 정모를 만들었다. 저희가 떨어져 있고 스케줄이 있을 때만 보니까 좀 멀어진 느낌이 들까봐 팀워크 유지를 위해 무조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최근 정모에서도 '예민한 거 알지만 밖에서 우리를 봤을 때 보기 안좋다'는 얘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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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빌보드가 발표한 박스스코어 연간 반기(2024년 10월 1일~3월 31일) 보고서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 기간 총 30회 공연으로 84만 2000여 관객을 동원, 약 1억 2090만 달러(약 16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 세계 가수 3위 기록이다.
조슈아는 2023년 'MAMA'에서 8년 만에 첫 대상을 받았던 것에 대해 "계단식으로 올라가다 '손오공' 때 좀 많이 잘됐다. 신기하고 서러워서 멤버들도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는 사람들 앞에서 우는 걸 안 좋아해서 안 울었는데 최근 혼자 생각하다 힘들어서 운 적은 있다. 바쁘다 보니 번아웃이 왔다. 감사해야 하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약해빠졌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조슈아는 "힘들 때마다 유튜브나 댓글을 보며 힘을 많이 낸다. 힘든 나를 계속 일으켜 주고 삶의 이유를 만들어주는 캐럿(세븐틴 공식 팬클럽)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