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초보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SNS에 "담비 힘든 거 아니지? 우리 해이 잘도 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딸 해이 양을 슬링에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육아의 피로 속에서도 행복함이 묻어난다. 흰 셔츠에 블랙 모자를 착용한 손담비는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과 편안한 차림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출산 두 달만에 전성기 당시의 미모를 뽐내, 감탄을 사고 있다. 잠든 딸 해이 양도 작고 귀여운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두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전치태반 진단을 받았지만 38주 동안 버틴 끝에 건강하게 출산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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