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의 근황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서민재 개인 계정에는 "잘 지내는지 알려달라", "일상 사진 하나만이라도 올려줘요" 등 팬들의 안부를 묻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서민재는 임신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폭로 글을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유서'라는 제목의 글을 남긴 뒤 SNS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서민재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아빠 된 거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A씨의 실명과 학교, 학번, 직장 등 개인정보를 폭로하며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이렇게 무책임하게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라는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A씨 법률대리인은 "서은우씨로부터 임신 소식을 들은 뒤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다"며 "서은우씨가 수십 차례 전화를 걸고 찾아와서 폭행까지 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반박했다.
반면 서민재 측은 "A씨는 '출생 후 법적책임을 지겠다'는 추상적인 말만 남기고 연락을 모두 차단해 불안감을 키웠다"며 "진정성 있는 대화와 책임 있는 태도를 바랐다"고 호소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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