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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은 "소지섭 형님의 동생으로 나와서 죽고 가면 된다고 해서 편한 마음으로 했다. 소지섭 형의 동생이면 좋잖나. '좋겠다'고 하고 했는데, 그 다음에 웹툰을 봤는데 유명하고 재미있기도 해서 부담감이 상당히 많아졌다. 현장에 가면 현장의 온도가 있잖나. 거의 형님을 만나는 일이 많았는데, 형님의 온도와 맞추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그런 에너지를 계속 받았다. 누구랑 연기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뭔가 말수가 많지는 않으신데 같이 연기할 때마다 따뜻한 느낌도 있고 담담한 느낌도 있어서 그걸 받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만화에서 안경을 썼기에 안경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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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극.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광장'은 묵직한 액션에 더해 확장된 서사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인공인 남기준의 가상 캐스팅 1순위로 거론되며 13년 만에 느와르 액션으로 돌아온 소지섭부터 허준호, 공명, 추영우, 안길강, 조한철 그리고 차승원, 이준혁까지 배우들의 조합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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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