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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중은 미란을 향한 감정을 애써 부정했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자각한 뒤 진심 어린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켰다. 평생 체지방률 두 자릿수를 허용하지 않던 그는 사랑 앞에서 '10% 초과'라는 전례 없는 사태를 맞이했지만, 근 손실도 감수한 채 사랑을 택하며 결국 미란과의 로맨스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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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현중은 미란만을 위한 맞춤형 로맨틱 이벤트를 준비하며 '심쿵 예약'을 완료한다. 그의 세심한 준비는 직진 고백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을 예고하며, "빼주고 싶던 지방이 귀여워 보인다"라는 고백을 잇는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을 기대케 한다. 행복한 미란의 표정과 더불어, 과연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전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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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스틸에는 정장을 입은 현중이 헬스장이 아닌 미란의 회사에 출근 도장을 찍은 모습까지 공개돼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무한 발동시킨다. 도대체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서로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해온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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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