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 스프링' 결승전을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FSL 스프링'은 T1, 젠지, KT롤스터, DRX, BNK 피어엑스, 농심 레드포스, DN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 등 총 8개의 프랜차이즈 구단별 선수 4명이 출전해 총 상금 10억 원을 두고 32인이 개인전 경쟁을 펼치는 리그다.
이번 결승전은 14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유관중으로 개최되고, 5전 3선승 다전제로 진행된다. 당일에는 3~4위 결정전도 함께 펼쳐져 최종 리그 순위도 정해진다. 결승전 티켓은 9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의 소속팀은 상금 2억 4000만 원을 획득한다. 결승전과 3~4위전 대진은 7일 열리는 개인전 4강 토너먼트에서 결정되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디플러스의 'JUBJUB' 파타나삭, 전통의 강자 T1의 'Ofel' 강준호를 비롯해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는 신인 젠지의 'wonder08' 고원재, 이변을 일으킨 DN 프릭스의 'Shype' 김승환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결승전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결승전 현장 관람객 전원과 베스트 치어풀로 선정된 관람객에게 '3만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FSL 퀴즈', 'FSL 카드 뒤집기' 이벤트 등을 통해 넥슨캐시를 추가로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을 지급하는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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