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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돈을 받으러 나간 남편이 이틀째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실종자는 평소 연락 없이 외박하는 일이 없었고, 큰 땅을 소유한 부동산 재력가였기에 형사들은 강력 범죄를 의심했다. 확인된 실종자의 마지막 위치는 채무자가 사는 지역으로, 실종자의 노트에도 이 채무자와의 거래 기록만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채무자는 해외에 있었고, 실종자의 행보에 의문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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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과학수사대는 지하철역에서 발견된 토막 시신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 지하철역 남자 화장실에서 여행용 가방이 발견됐고, 그 안에는 토막 난 시신이 담겨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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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주민이 옆집에 혼자 사는 여자가 며칠째 보이기 않는다는 제보를 하게 되고, 집 안에서는 칼 세 자루와 망치, 뼛조각이 발견된다. 특히 피해자는 시신으로 발견되기 바로 전날 귀국한 사실이 확인돼 더욱 의문을 더한다. 채권자 살인 사건과 지하철역 토막 살인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