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바이브 윤민수가 가수 벤과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5일 윤민수는 "저랑 사이 좋아요~ 저도 그 회사 나온 걸요~"라는 글과 벤과 관련 불화설을 제기한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앞서 벤은 2023년 1월 메이저나인과 계약이 만료된 이후 계약 기간 동안 발매했던 음원과 앨범으로 발생하는 향후 수익의 정산을 요청했지만 소속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벤은 소속사와 갈등 끝에 그해 5월 7억여 원대 약정금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 가수로 변신, '열애중', '혼술하고 싶은 밤',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벤은 최근 B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음악은 물론 다양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발라드림에 합류, 딸을 안고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사커 맘'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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