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인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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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수지 씨는 자신의 SNS에 "누가 체중계를 만들었죠"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 씨는 "몸무게 재는 대망의 날이다. 정말 열심히 했다. 일주일 동안 과연 얼마나 살이 빠졌을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체중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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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오히려 일주일 전보다 2kg이 증가한 수치가 나온 것. 당황한 수지 씨는 체중계를 들고 내려치는 시늉을 하며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근육량이 늘어난 것 같다", "체중계 숫자에 연연하지 마라", "눈바디가 최고다" 등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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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부터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다이어트를 이어왔고, 150kg에서 81kg까지 총 69kg 감량에 성공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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