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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은 연예계를 떠난 이유에 대해 "작품 하면서 만난 첫사랑과 사이가 안 좋아지고 헤어지면서 내가 스스로 방송국을 안 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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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은숙의 집에서는 웨딩 사진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두 번째 결혼하면서 사진으로만 남기자고 해서 찍은 거다. 예쁘지 않냐. 아무리 헤어졌다고 하더라도 버리기는 너무 아까웠다"며 "원래는 마주 보고 찍었는데 그 사람이 있을 이유는 없어서 그냥 내가 잘라버렸다. 내가 아까워서 놔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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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숙은 "첫사랑이었던 사람의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다. 첫사랑이 날 너무 보고 싶어 한다는 거다.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잘 안되고 구치소까지 가게 된 계기가 (나한테)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면서 나한테 사죄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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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과 이혼 후에는 병을 얻기도 했다는 정은숙은 "어떻게 보면 나 자신을 버릴 만큼 힘든 과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겨내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u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