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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주우재, 양세찬과 함께 위시리스트에 있던 '칼국수 식당'으로 향했다. 이동 중 주우재는 "워케이션이라도 약간 자극적인 게 필요하다"며 "세 명 중 한 명은 (칼국수를) 안 먹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박나래는 "나는 못 먹으면 진짜 삐진다. 그래도… 하자!"며 장난스러운 승낙으로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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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우재는 "숙이 누나도 잘 난다. 스치면 나더라"라고 했고, 김숙은 "나는 현재 결혼날짜까지 나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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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그런 거 캐치 하지 마라. 그건 그냥 매너다. 그걸 또 보냐"라고 당황했고,, 주우재는 "그건 매너라고 표현하기에는 애정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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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도착한 뒤 세 사람은 게임을 통해 땡볕에서 국수 먹을 사람을 정했다. 게임 결과 양세찬이 걸렸고, 땡볕 아래서 뜨거운 국수 먹방에 도전했다. 결국 무더위를 이기지 못한 양세찬은 상의를 탈의했고, 이를 본 박나래는 "오늘 밤 안압지는 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아닙니다, 저 바쁩니다"라며 황급히 옷을 입어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양세찬은 "MT 다음날 돌아가는 길에 박나래가 술빵을 사달라고 해서 대단한 누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그때 짧게 나마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술빵 옆에 강화도산 고구마를 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세찬이)내가 취한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마음을 접었다. 술 마시고 전화만 50통이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