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여야 지도부는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는 제70회 현충원 추념식에 나란히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린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과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과 이주영 정책위의장,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도 추념식에 참석한다.
hu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