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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셰프가 정성껏 만든 고급 식재료 '어란'을 소개하며 "숭어알을 석 달 이상 말려 만드는 귀한 음식으로,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되는 아주 귀한 요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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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는 "이걸 백날 천날 설명해봤자 모른다"며 양 셰프가 챙겨준 어란을 스튜디오로 직접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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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현무는 "우리가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싼 것"이라며 "남은 건 내 주머니에 좀 넣어달라"고 네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는 "꽃향기도 나는 것 같다"고 섬세한 미각을 자랑했고, 이에 박나래는 "너 완전 미식가다. 이걸 만드는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