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3천만 원 상당의 귀한 어란을 소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9회에서는 박나래가 지리산의 어란 장인 양재중 셰프를 만나러 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셰프가 정성껏 만든 고급 식재료 '어란'을 소개하며 "숭어알을 석 달 이상 말려 만드는 귀한 음식으로,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진상되는 아주 귀한 요리"라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스티로폼 한 상자에 3천만 원"이라며 "식감 자체가 아삭 젤리와 꿈틀 젤리의 중간 식감이다. 살짝 찐득하며 말랑한데, 조금만 먹어도 감칠맛이 폭발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박나래는 "이걸 백날 천날 설명해봤자 모른다"며 양 셰프가 챙겨준 어란을 스튜디오로 직접 가져왔다.
패널들은 "냄새가 대박이다. 너무 고소하다. 비린내가 안난다"며 맛에 감탄했다.
특히 전현무는 "우리가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싼 것"이라며 "남은 건 내 주머니에 좀 넣어달라"고 네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코드쿤스트는 "꽃향기도 나는 것 같다"고 섬세한 미각을 자랑했고, 이에 박나래는 "너 완전 미식가다. 이걸 만드는 이유가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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