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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재준과 이은형은 아들 현조 군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이은형은 현조가 처음 비행기를 탄다면서 유아용 헤드폰부터 젖병 워머, 오디오 북, 현조용 선글라스, 휴대용 이유식, 최애 간식, 휴대용 분유포트, 쿠션부터 기저귀, 가제 수건, 가디건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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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공항에 도착, 이은형은 "공항 검색대만 지났는데 너무 기진맥진하다. 재준 오빠는 현조 안아서 부러질 것 같고 저는 짐이 많아서 힘들다. 살려달라"며 피곤 가득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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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행기에서 내린 후 바로 잠에서 깬 현조. 강재준은 "여행에 최적화된 아이인가보다"고 했고, 이은형은 "비행기에서 한번도 울지 않았다"며 아들이 기특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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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빠와 목욕 타임 후 분유 타임. 그때 현조 군은 '아빠'라며 옹알이를 했다. 아들의 첫 '아빠' 소리에 놀란 강재준은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현조 군은 무한 '아빠' 재생 타임을 진행, 강재준은 "'아빠' 터졌다. 현조아 우리 제주도에서 살자. 제주도 오니까 아빠만 한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